아기 깁스 후기 알려드릴께요
아기깁스 / 아기골절 / 재활치료 지난 2월.. 으니를 데리고 키즈카페에 갔다가 잊지못할 경험을 하고 말았습니다. 트램플린 (봉봉이라고 하죠)에서 잘 놀고 있던 으니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것입니다. 얼른 데리고 나와서 안아서 달래니까 울음은 금방 멈추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걷지를 못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생각했습니다. 많이 뛰어서 쥐가 난건가? 그래서 의자에 앉혀서 한 시간 가량 놀면서 다리를 주물러 줬는데.. 그래도 걷지를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왼쪽 무릎이 약간 부은 것 같아 보여서 얼른 병원 응급실로 데려갔죠. 태어나서 처음 찍어보는 엑스레이..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ㅜㅜ 결국 진단명은 "무릎 골절" 하... 이 어린 나이에 골절이라니..ㅜㅜ 그리고 으니는 깁스를 했습니다. 정확히 ..
여기가 시작
2018. 7. 27. 09:5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기관지 건강
- 과속 카메라
- 면역력 향상
- 민원24
- 정부24
- 카카오페이
- 쏠비치삼척
- 변비개선
- 숙취해소
- 다이어트효과
- 장례식장 예절
- 피부미용
-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 연금복권
- 눈 건강
- 제주맛집
- 소화기능 향상
- 간기능향상
- 현대백화점 영업시간
- 항암효과
- 송금수수료
- 시원스쿨 일본어 후기
- 부의금
- 냉장고를부탁해
- 소화기능향상
- 피부 미용
- 암 예방
- 다이어트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뇌기능 향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