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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 다이어트 / 냉장고를 부탁해

 

 

5/15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수경씨가 출연해서

 

20Kg 감량한 사실을 밝힌다고 하는데요,

 

 

 

제 기억속에는 늘 날씬한 몸매로

 

광고에서 봤던 이미지만 있어서

 

상상이 잘 가질 않습니다.

 

 

이수경씨는 동안의 외모와 다르게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입니다.

 

몸매도 그렇고,

 

자기 관리에 철저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2003년도 MBC의 콤팩트 드라마

 

"한뼘 드라마 - 애인"

 

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구요,

 

 

2005년 SBS 주말극 "하늘이시여"

 

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게 됩니다

 

 

이후 2006 최고의 화제작

 

"타짜"를 통해 스크린에서도

 

조승우씨의 상대 역할로 나와

 

 

 

멋진 연기를 펼치며

 

활동영역과 인지도를 더욱 넓힙니다.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가던 중

 

2013년 tvn의 "식샤를 합시다"

 

에서 엉뚱발랄 무한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이 엉뚱한 매력은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

 

예능감으로 폭발하게 됩니다.

 

앞머리만 감기는 신의 한수였죠. ^^;

 

 

이수경씨의 냉장고에

 

주류가 많이 있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는데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또 어떤 매력으로

 

웃음을 줄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배우 이수경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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