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에서 종합예술인으로 거듭난 솔비!

솔비 / 화가 / 냉부해

 

 

가수 타이푼으로 데뷔하여

 

4차원 매력으로 예능계를

 

종횡무진 휩쓸고 다닌 그녀

 

"솔비"

 

 

 

솔비의 본명은

 

"권선미" 였으나,

 

2008년에 "권지안"으로

 

개명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솔비란 예명은??

 

바로 태명으로 사용하던 이름을

 

연예계 예명으로 사용중이라고 하는데요,

 

재밌있는 부분이,

 

이 태명을 할아버지가 지어주셨는데,

 

바로 고스톱의 솔과 비를 합쳐서

 

부른 이름이라고 합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인스타그램으의 팔로워가 적다고

 

부끄러워 하던 솔비..

 

지금은 어떨까요?

 

 

 

 

역시 예능의 힘은 대단합니다. ^^;

 

 

솔비는 그림에 소질을 발견하고

 

화가로서도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개인전까지 열었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

 

 

프로필에 "가수, 화가" 로

 

떡 하니 나와있네요.

 

화가라니.. 멋집니다. ^^

 

종합예술인의 길로~~!!!

 

 

오늘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에도 출연할 예정인데요,

 

 

 

솔비의 냉장고를 맡은

 

레이먼킴과 김풍의 요리를 맛본 후

 

춤으로 시식평을 내렸다는데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오는 5월 18일에는

 

가수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앨범도 발매가 된다고 합니다.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는데요,

 

이 역시 기대되는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가수에서 종합예술인으로 거듭난

 

솔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열심히 도전하는 그녀

 

솔비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이상으로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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